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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7. 15:14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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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증상 예방법 원인 예방 재발 막는 법

이석증의 증상은,
세상이 핑글핑글 도는것처럼 극도로 어지럽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석증이 발생했다면
이게 이석증인지 아닌지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이
본인이 확실하게 압니다.

이석증의 원인은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귀속의 부분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고정되어 있어야 할 
평형장치가 떨어져 아무렇게나 움직이니
심한 어지럼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석증이 발생했을때 사용하는
자가치료법 운동법 등이 있지만,
이것은 능숙하지 않은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병원에 갈 정도로 회복된 다음에 병원을 가면
이미 증상을 가라앉아있어서 치료할 필요가 없어지고,

결국에는 이석증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정답은 칼슘입니다.

칼슘을 보충하면 이석증을 예방할수가 있습니다.

종종 발생하던 이석증때문에 고생하던 분도
칼슘보충제를 꾸준히 매일 복용하니 더 이상 이석증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언제 갑자기 발생할지 몰라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정말로 발병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어지러운 이석증은
꼭 칼슘으로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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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2022. 9. 15. 19:02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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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 죽이는 꿈 아는 사람이 죽는 꿈 죽어있는 사람을 보는꿈 
사람이 죽어있는 꿈 사람이 죽어 우는꿈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확실한 사실이죠.

하지만 평소에는 이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살아있는 사람중에는 죽음을 경험한 사람도 없을뿐더러,
편하게 이야기하기 쉬운 유쾌한 주제도 아니기때문에
이 이야기를 자주 할 기회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꿈을 꿨어요.

누군가 죽음을 맞는 꿈이었고,
현실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서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죽음에 대한 꿈은 그렇게 자주 꾸는 꿈은 아니지만,
한번 꾸고나면 인상이 강하게 남아
기억에도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내가 사람 죽이는 꿈 아는 사람이 죽는 꿈
또는 죽어있는 사람을 보는꿈 사람이 죽어있는 꿈 사람이 죽어 우는
꿈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사람을 죽이는 꿈은
어떤 부분을 없애고 싶고 사라지게 만들고 싶다는 무의식적 욕망의 
표현이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될수도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싫은 부분일수도 있으며
좀 바꾸고 싶은 환경에 대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을 죽이는 꿈을 꾸었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싫은 부분이나 단점을 없애고 싶다는 의미가 됩니
다.

꿈에서 제대로 죽였다면 더욱더 그 의미가 커지며,
죽일때 피를 많이 봤다면 운세가 더 좋아질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이 죽는 꿈을 꿨다면
뭔가 찝찝하고 좋은 기분일수가 없습니다.

다만 꿈에서는 좋은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 당사자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건강을 유지하게 되며,
흔하지 않은 기회를 잡아 운이 좋아질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죽어있는 사람을 보는 꿈은
현실에서 우환이나 사건에 휘말리게 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어있는 꿈은
내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것이나 평소의 고민같은 것들이
잘 해결되어 일이 잘 풀리고,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운이 좋아질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죽어 우는 꿈은
다양한 상황에서 각기 다르게 해석되는데요.

장례식장에서 우는 꿈은
지금은 걱정이나 근심이 많지만,
차츰 상황이 좋아지게 될것을 의미하는 길몽입니다.

집안 식구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우는 꿈은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새롭게 경사스러운 일들을 맞이하게 될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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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2022. 5. 31. 18:23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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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후보지를 정하고,

인터넷으로 최대한 조사해야 합니다.

 

부동산에 전화해서 매물을 파악해야 합니다.

 

부동산 카페나 톡방,지역 카페등에 들어가 분위기를 확인합니다.

 

직접 집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사려는 물건을 정했다면,

약간의 가격조정을 시도해보고,

매도자에게 계좌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그 지역의 대장아파트 순위 검색해서

최대한 비싼것을 자금 되는대로 해도 됩니다.

 

계좌를 받으면

해당물건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입금자 이름과 등기부등본상 소유주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가압류 가처분 등 비정상적인 물건이 아닌가도 확인합니다.

 

중개수수료를 협의하려면 이 때 합니다.

 

(매수와 동시에 전세입자를 구하는 경우 수수료를 깎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계약금을 입금합니다.

 

직접 가서 계약서를 씁니다.

 

기존에 세입자가 있는 집은 잔금을 치릅니다.

 

기존에 살던 세입자가 나가는 경우에는 전세입자를 새로 구해서

잔금을 치릅니다.

 

집을 살때는 매도자에게 계약금을 보내죠?

 

잔금은 전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받아서 치릅니다.

 

집을 팔때는 반대로 매수자에게 돈을 받아서 전세금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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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2022. 5. 31. 17:06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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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인 같은 부동산관련 데이터 사이트에서,

입주물량과 미분양 추이를 보면 됩니다.

 

입주물량이 많으면,

공급이 많은것이므로 부동산 가격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 부동산 가격은 떨어집니다.

 

반대로 입주물량이 수요에 비해 크게 낮거나,

미분양물량이 거의 없으면 차후 상승을 전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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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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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고 실제 말해보고자 할때,

아는 표현도 있지만,

완전한 하나의 영어문장을 몰라서,아예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그냥 모르는 부분을 한국어로 말하세요.

그리고 아는 부분만 영어로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Where is the nearest subway station?

에서 가장 가까운 이라는 : the nearest 라는 표현이 생각이 안나면,

 

그냥 

where is 가장 가까운 subway station? 이라고 말하고,

나중에 the nearest라는 표현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한글도 섞고 영어도 섞고 자유롭게 아는대로만 말해보세요.

그리고 몰라서 말을 못했던 표현은 새로 익혀서,

나중에 말할때는 영어의 비중이 높도록 해보는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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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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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영어회화 책 추천 영어 기초회화책 성인 영어회화 교재 추천 영어 기초회화책 

제가 지금까지 영어회화공부를 해오면서
좋았다고 느꼈던 책들을 소개합니다.

회화를 처음 시작하신다면
3030잉글리시 시리즈가 괜찮아요.

3030 ENGLISH 1탄부터

2탄

3탄(실전대화편)

3030English 데이트편 까지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영어를 입에 익혀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간영작문 시리즈도 괜찮아요.

간단한 한글문장을 영어로 직접 통역하여 말해보는 연습으로
영어문장으로 머리속으로 빠르게 만들어 말할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외에도

New English 900 시리즈와

딱 이만큼 영어회화 책도 좋습니다.

영어 말문을 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데요.

한글 문장을 보고 영어로 직접 말해보는 연습으로 말문을 트거나,

영어문장을 여러번 반복하여 소리내어 읽는 방법으로 하는 분들도 있고,

하룰에 몇문장씩 암기하여 실력을 쌓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나와 맞는지 확인해본후 본격적으로 연습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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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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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책 추천 직업 관련 책 진로 관련 책 청소년 진로 책 진로 관련 도서 진로 추천도서 청소년 진로 도서

저는 주로 심리검사로서 나 자신을 파악해왔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드릴 책들은
진로검사와 관련된 것,
성격심리검사와 관련된 책들입니다.

1.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는 마법 노트 - 고바야시 케이치 저

FSS 분석이라는 것으로
자신이 성격상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음.

2.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 - 폴 D. 티거, 바버라 배런 외 1명 저

MBTI를 활용한 직업 선택법,
인터넷의 간이 검사 말고,
전문가에게 직접 정식 MBTI성격유형 검사를 받아야 
자신의 진짜 유형을 알수 있음.

자신의 성격 유형상
어떤 종류의 직업,
어떤 특성을 가진 직업이 나에게 맞을지 확인 가능함.

3.당신의 성공능력을 검증하라 - 야후코리아 저

내가 직장인에 맞는지 ,사업가에 맞는지,프리랜서에 맞는지, 등
성공하기 위해 어떤 진로를 잡아야 하는지 큰그림을 그려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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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진로를 디자인하라 - 김진 저

자체개발한 옥타그노시스 검사로서
자신의 사고패턴을 파악할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과 결정에 도움을 받을수 있음.

5.타고난 성격을 승부하라 - 윤태익 저

-사람의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한 애니어그램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음.

6.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 도널드 클리프턴, 톰 래스 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는 스트렝스 파인더 라는 도구로
자신의 최상위 강점 5가지를 파악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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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부터 자유로운것을 좋아해서,

막연하게 장래희망도 혼자 일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에는 영어를 외국인처럼 유창하게 하여 

대학교도 편하게 들어가고 직장도 쉽게 구하고 뭔가 쉽고 편하게 인생이 풀리는것을 상상하곤 했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지 않았던 나는 영어실력을 크게 늘릴수 없었고,

그냥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갔다.

그리고 대인관계의 쓴맛을 보게 된다.

 

힘든 현실을 깨우치면서 나의 성격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고,

나는 자유로운 직업을 선호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

 

그때는 그냥 나에게 맞는 직업이 뭐 없을까 하고,

사람은 안만나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는 그런 '환상(?)의 직업을 계속 찾아다녔던 것 같은데,

결론은 그런건 없었다.

 

그래서 방황을 많이 했다.

왜 나같은 사람에게는 먹고살길이 없는지,

도대체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알길이 정말 없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 관심있는 분야를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해 실력을 키우라는 것,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관심있는 분야라면,

꾸준히 공부하거나 정확한 방법으로 연습하면서 실질적인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스무살때로 돌아간다면,

관심없는 전공공부는 대충하더라도,

영어회화공부는 꾸준히 입을 말해보며 매일 1시간씩 훈련을 해보고 싶다.

(영어는 절대 책으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입근육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로 일할수 있는 직업(컴퓨터 작업은 작업 특성상 혼자 하는 일이 있다)

에 관련한 기술을 익힐것 같다.

 

코딩기술이나 엑셀,영상편집,파워포인트,등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기술을 익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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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글쓰기도 매일 꾸준히 했을것 같다.

 

이 같은 일들을 꾸준히 하여 

일정수준의 실력과 능력이 쌓이면,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혼자 일하는 직업은 자영업과 같아서,

회사원처럼 일한만큼 바로바로 월급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동안의 숙련기간이 필요하다.

 

혼자 일하는 직업이라고 해서,

딱 공부원,경찰,상담사 이런식으로 딱 맞추어 나오지 않는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바탕은 자신만의 실력이 기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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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 찾기 하고 싶은 일 찾는 방법 내가 하고 싶은 일 찾는법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열정을 집중하여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것,
정말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하고 싶은 일 을 찾는 법에 대한 신간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일본의 책인데요.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입니다.

이 책은

열정을 가진 분야(좋아하는 일)에서

선천적인 재능(기술이나 지식이 아닌 타고난 사고패턴이나 행동 양식)
을 이용해 일하고,

자신의 인생목적(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걸맞는 일을 하면 

하고싶은 일,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싶은지,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살고 싶은지 발견하고,
타고난 사고패턴,행동양식,성향 등에서 잘하는것을 발견하고,
열정을 가진 분야(좋아하는 일)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가치관 입니다.

자신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에서 부터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가? 에서 일의 목적을 찾을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 선천적 재능을 사용해 일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그냥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야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야구 용품 전문점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야구를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일이지만,
야구용품 전문점은 판매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잘하는 일이 판매가 아니라면 이는 적합한 일이 아닙니다.

야구를 좋아하는데,리서치를 잘한다는 것이 재능이라면,

야구 관련 정보를 모으는 것으로 분야를 좁히고,
이를 본인이 추구하는 인생가치관과 결합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추구하는 것(가치관)이 재미 라면

사람들이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야구 관련 정보를 모으는 글을 쓴다.
가 하고싶은 일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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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1. 18:57 행복해지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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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일기 쓰는법 감정일기 쓰는방법 감정일기 쓰기로 행복해지기

사람의 행복감이나
삶에 대한 만족감은
결국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달려있습니다.

이 감정이라는 것은
실제 일어난 사건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감정이 되어 기분좋게 해주기도 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돌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스로의 감정을 잘 인식하려면
현재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상세히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한데요.

바로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감정일기입니다.

감정일기를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실제 일어난 객관적인 사건과 + 그것에 대한 나의 감정과 느낌

을 함께 적으면서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름을 붙여주며,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배운점이나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울때나 
화가 났을때,
우울할때나
허무할때,

스스로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감싸안아주세요.

감정일기를 쓰다보면
마음을 조절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행복해질수 있는 하나의 큰 도구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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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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