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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심리검사로서 나 자신을 파악해왔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드릴 책들은
진로검사와 관련된 것,
성격심리검사와 관련된 책들입니다.

1.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는 마법 노트 - 고바야시 케이치 저

FSS 분석이라는 것으로
자신이 성격상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음.

2.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 - 폴 D. 티거, 바버라 배런 외 1명 저

MBTI를 활용한 직업 선택법,
인터넷의 간이 검사 말고,
전문가에게 직접 정식 MBTI성격유형 검사를 받아야 
자신의 진짜 유형을 알수 있음.

자신의 성격 유형상
어떤 종류의 직업,
어떤 특성을 가진 직업이 나에게 맞을지 확인 가능함.

3.당신의 성공능력을 검증하라 - 야후코리아 저

내가 직장인에 맞는지 ,사업가에 맞는지,프리랜서에 맞는지, 등
성공하기 위해 어떤 진로를 잡아야 하는지 큰그림을 그려볼수 있음.

4.진로를 디자인하라 - 김진 저

자체개발한 옥타그노시스 검사로서
자신의 사고패턴을 파악할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과 결정에 도움을 받을수 있음.

5.타고난 성격을 승부하라 - 윤태익 저

-사람의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한 애니어그램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음.

6.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 도널드 클리프턴, 톰 래스 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는 스트렝스 파인더 라는 도구로
자신의 최상위 강점 5가지를 파악할수 있음.

나는 어릴때부터 자유로운것을 좋아해서,

막연하게 장래희망도 혼자 일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에는 영어를 외국인처럼 유창하게 하여 

대학교도 편하게 들어가고 직장도 쉽게 구하고 뭔가 쉽고 편하게 인생이 풀리는것을 상상하곤 했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지 않았던 나는 영어실력을 크게 늘릴수 없었고,

그냥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갔다.

그리고 대인관계의 쓴맛을 보게 된다.

힘든 현실을 깨우치면서 나의 성격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고,

나는 자유로운 직업을 선호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

그때는 그냥 나에게 맞는 직업이 뭐 없을까 하고,

사람은 안만나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는 그런 '환상(?)의 직업을 계속 찾아다녔던 것 같은데,

결론은 그런건 없었다.

그래서 방황을 많이 했다.

왜 나같은 사람에게는 먹고살길이 없는지,

도대체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알길이 정말 없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 관심있는 분야를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해 실력을 키우라는 것,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관심있는 분야라면,

꾸준히 공부하거나 정확한 방법으로 연습하면서 실질적인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스무살때로 돌아간다면,

관심없는 전공공부는 대충하더라도,

영어회화공부는 꾸준히 입을 말해보며 매일 1시간씩 훈련을 해보고 싶다.

(영어는 절대 책으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입근육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로 일할수 있는 직업(컴퓨터 작업은 작업 특성상 혼자 하는 일이 있다)

에 관련한 기술을 익힐것 같다.

코딩기술이나 엑셀,영상편집,파워포인트,등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기술을 익힐것 같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글쓰기도 매일 꾸준히 했을것 같다.

이 같은 일들을 꾸준히 하여 

일정수준의 실력과 능력이 쌓이면,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혼자 일하는 직업은 자영업과 같아서,

회사원처럼 일한만큼 바로바로 월급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동안의 숙련기간이 필요하다.

혼자 일하는 직업이라고 해서,

딱 공부원,경찰,상담사 이런식으로 딱 맞추어 나오지 않는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바탕은 자신만의 실력이 기본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찾기 하고 싶은 일 찾는 방법 내가 하고 싶은 일 찾는법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열정을 집중하여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것,
정말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하고 싶은 일 을 찾는 법에 대한 신간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일본의 책인데요.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입니다.

이 책은

열정을 가진 분야(좋아하는 일)에서

선천적인 재능(기술이나 지식이 아닌 타고난 사고패턴이나 행동 양식)
을 이용해 일하고,

자신의 인생목적(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걸맞는 일을 하면 

하고싶은 일,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싶은지,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살고 싶은지 발견하고,
타고난 사고패턴,행동양식,성향 등에서 잘하는것을 발견하고,
열정을 가진 분야(좋아하는 일)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가치관 입니다.

자신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에서 부터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가? 에서 일의 목적을 찾을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 선천적 재능을 사용해 일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그냥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야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야구 용품 전문점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야구를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일이지만,
야구용품 전문점은 판매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잘하는 일이 판매가 아니라면 이는 적합한 일이 아닙니다.

야구를 좋아하는데,리서치를 잘한다는 것이 재능이라면,

야구 관련 정보를 모으는 것으로 분야를 좁히고,
이를 본인이 추구하는 인생가치관과 결합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추구하는 것(가치관)이 재미 라면

사람들이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야구 관련 정보를 모으는 글을 쓴다.
가 하고싶은 일이 될수 있습니다.

감정일기 쓰는법 감정일기 쓰는방법 감정일기 쓰기로 행복해지기

사람의 행복감이나
삶에 대한 만족감은
결국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달려있습니다.

이 감정이라는 것은
실제 일어난 사건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감정이 되어 기분좋게 해주기도 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돌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스로의 감정을 잘 인식하려면
현재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상세히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한데요.

바로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감정일기입니다.

감정일기를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실제 일어난 객관적인 사건과 + 그것에 대한 나의 감정과 느낌

을 함께 적으면서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름을 붙여주며,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배운점이나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울때나 
화가 났을때,
우울할때나
허무할때,

스스로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감싸안아주세요.

감정일기를 쓰다보면
마음을 조절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행복해질수 있는 하나의 큰 도구를 갖게 됩니다.

여행영어가 필요하신 분,

여행가서 영어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고 싶은 분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까 싶어서

네이버 책에서 책을 골라봤습니다.

1일 1패턴 여행영어 라는 책이 있었어요.

여행영어 책은,

실제로 사용할 말을 담은 책을 골라야 해서,

사용하지 않는 콘텐츠는 배제했어요.

그리고 또 너무 쉬워서 발음까지 한글발음으로 적어놓은것은 뺐어요.

적절한 난이도 + 실제 사용할 문장 + 기본 문법

이정도로 골라봤는데,

제가 볼때는 이책이 좋은것 같아요.

사실 어떤 책이든

영어문장을 반복해서 입으로 말해보는것이 필요해요.

여러가지 책이 있지만,

실제 사용할 말을 담은 유용한 책으로 공부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경제신문은 실물경제와 현재상황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자료에요.

매일 꾸준히 읽으면 지금 상황이 어떤지,

앞으로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조금씩 보입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서 기사 읽기를 포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오늘은 경제신문과 친숙해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관심있는 부분만 읽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려고 하면 지속하기가 어렵고,

경제의 흐름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관심있는 부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으세요.

살짝 지엽적인 기사는 그냥 넘어가도 좋아요.

2.필기도구를 사용하세요.

그냥 눈으로만 읽으면 이해도가 덜할수 있어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치거나,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메모하는 등 연상되는것을 적어보는것도 좋아요.

내 의견이 맞든 안맞든 일단 그렇게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것 자체가 많은 공부가 됩니다.

3.금리의 흐름과 주가지수의 흐름 체크등 간단한 경제 공부 입문 서적을 읽어보세요.

전체 경제 상황의 흐름을 체크할 수 있는 책을 읽은 후

경제 신문을 보면 매크로 상황이 더 잘 이해됩니다.

4.주식 등 일정금액을 투자한 후 관련 기사를 공부해보세요.

미국주식이나 한국주식등 약간의 금액을 투자하고 기사를 읽으면

내 돈이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잘 이해되고 집중이 잘 됩니다.

이것은 직접 해보시면 실감하시게 되는 내용이에요.

혼자 일하는 직업 혼자 할 수 있는 직업 혼자하는 직업 프리랜서 직업

직장에 다니는게 너무 힘들고,
인간관계에 너무 지치신 분들은,
혼자 일하는 직업을 찾는 경우가 있어요.

사람에 따라 성격과 상황에 다 다르기 때문에,
극복하라거나 성격을 고치라거나 쉽게 말하진 않을거에요.

이 분들은 직장에 다니면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혼자 일하는 직업 즉, 프리랜서 직업으로 일하는 것이 좋아요.

프리랜서 직업은
직장생활과 달리 일거리를 스스로 구해야 해요.

예를 들면,
온라인 상으로 홍보를 하거나,
콘텐츠를 만들어 광고료를 받거나 하는 등,
스스로 수익화를 시키는 과정과 노력이 필요해요.

이 포스팅에서 공유해드리는 직업 목록을 보시고,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돈을 벌어보세요.

지식창업
제휴마케팅,
온라인강의
개발자
PD, 인터넷 방송인(BJ)
인터넷 커뮤니티 관리자
작가
웹디자이너

각종 예술 및 디자인 분야:일러스트레이터
웹툰작가
웹소설작가
작은 사업(Ex:분식집 사장, 북카페 사장)
기타 사진사, 여행가, 비평가, 파워블로거 등
주식투자,
영상편집,

주로 온라인상으로 활동하는 일이 많은데,
처음부터 돈이 벌리지는 않고,
일정기간 플랫폼을 키우고 콘텐츠를 만드는 기간이 필요해요.

관심있는 기술을 익혀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사람에 따라 잘하는 분야와 관심있는 분야 등
맞는 분야가 다르니,

자신이 꾸준히 할수 있는 것으로 해서
쭉 밀고 나가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일 찾기 꿈을 찾는 방법 내가 하고 싶은 일 찾기 꿈 찾는 방법

꿈을 찾고,
설레는 인생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항상 추천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관련있는 취미활동을 하세요.- 라는 것이에요.

보통 꿈이라고 하면,
조금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것을 위해서는 돈이 많이 든다,
지금 나이에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것 같다.
다양한 이유들이 쏟아집니다.

그냥 작게 시작해보세요.

그것으로 돈을 벌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세요.

어릴 때 내가 되고 싶었던 것들,

예를들면 가수를 하고 싶었거나,
연기를 하고 싶었거나,
그림을 그리고 싶었거나
시를 쓰고 싶었거나,

악기를 연주해보고 싶었거나
외국어로 유창하게 대화해보고 싶었거나
공부를 하고 싶었거나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을것입니다.

배우지 못해서 모른다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지금 이 순간 시도해보세요.

지금 당장 해봐서 재미가 없고,
의미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의 꿈이 아닙니다.

그냥 하는것 자체로 삶의 의미가 느껴지는 것이 당신의 꿈이에요.

그 활동을 그냥 작게 시작하시고,
즐거우면 계속 해보세요.

만약 그 자체가 즐겁지 않다면
다른 것을 시도해보세요.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 삶의 달라집니다.

매일이 기분좋고,
삶의 활력소가 생겨나요.

그런것이 당신에게도 분명이 있을것이에요.

운동을 하면

각종 성인병이 예방됩니다.

체력이 강해지고 전반적으로 건강해집니다.

그런데 운동이 삶의 행복감까지 높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운동을 하면 여러 고민과 걱정에 몰입되는 것을 막아주고,,

지금 현재에 집중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과거의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고,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아닌

지금 현실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면서,

정신적 긴장을 완화해주고 마음결을 정리해줍니다.

행복 물질인 엔돌핀의 분비를 늘려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마음이 힘들고 걱정이 되고 어려울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몸을 움직여 보세요.

팔벌려뛰기나,빠른 걷기,

음악을 틀어놓고 에어로빅처럼 몸을 움직이는것도 좋아요.

마음에 화가 눌려있는 분도,

몸을 움직이면서 조금씩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거나 우울할때도 가능하다면

몸을 움직여 체력을 길러보세요.

몸이 건강해지면 정신도 건강해지며,

이는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는 지금보다 시험이 좀 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때 당시에도 국어라고하면 어려운 과목이었죠.

문제를 많이 풀면서,

어느 순간엔가 논리를 비약하지 않고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푸니

성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던 시점이 있었어요.

문제를 감으로 풀지 않고,

근거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을 하니까 잘 된적이 있었어요.

저는 그 감각을 언어감각이라고 생각해요.

문제에서 정확히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지문에서 그것의 참/거짓을 판별하는 연습을 하면서 

언어지능이 길러집니다.

유명한 무자본사업 인플루언서인 자청님의 글을 읽으니

대학교 시험 과제로 어려운 글을 읽고 주석을 다는 연습을 꾸준히 했던 시기가 있다고 해요.

그것을 한동안 열심히 한 이후

어느날 우연히 수능국어를 풀게 되었는데,

수능문제를 따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만점이 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글쓰기와 수능국어 문제 풀기가 언어지능을 높이고 똑똑해지는데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어요.

언어적인 감각을 기르고,

일단 독해력이 향상되는것을 경험하면,

어휘력이 늘면서 생각하는 힘도 생겨납니다.

당신의 나이가 몇살이든,

국어독해능력 자체를 개선하는 노력을 해보세요.

언어지능 뿐만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삶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사고력이 길러지면,

판단력이 예리해지고,

인생의 모든 선택의 순간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